2009년 04월 12일
'벚꽃놀이'계절 콤팩트디카 인기
벚꽃놀이 계절을 맞아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해 벚꽃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당겨진 가운데 출사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 이러한 가운데 콤팩트 디카는 DSLR 카메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5일 옥션(www.auction.co.kr)에서는 콤팩트 디카의 판매량이 이달들어 지난 2월 대비 20% 늘고, 전년동기대비 2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카 액세서리 판매량도 15% 이상 증가했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도 콤팩트 디카 2월 판매량이 전월대비 17%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김인치CM은 "꽃놀이 시즌이 다가오면서 무거운 DSLR보다는 가볍게 휴대하며 즐길 수 있는 콤팩트디카를 찾는 사람이 많다"며 "최근 출시되는 콤팩트 디카는 저렴한 가격은 물론, 깜찍한 디자인과 고급렌즈, 인공지능 기능도 갖춰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파나소닉코리아는 최근 봄 나들이 사진촬영을 나가려는 초보 고객들을 위해 콤팩트 카메라 촬영기법을 알려주는 사진강좌를 열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콤팩트 디카가 DSLR 카메라 못잖은 성능을 갖추면서 소비자들이 값비싼 DSLR 카메라 대신 콤팩트 디카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신학기 수요와 신제품 효과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 by | 2009/04/12 22:04 | with camer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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