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요 완전 방수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VPC-CA8’

- 초경량 풀 HD 디지털 캠코더 ‘VPC-HD1010’도 발표 -

산요전기의 한국 현지법인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 니시베 스구루 www.sanyokorea.co.kr 이하 산요코리아)는 지난 6월16일, 완전 방수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VPC-CA8’과 초경량의 풀 HD 디지털 캠코더 ‘VPC-HD1010’를 발표했다.


▲ 산요코리아가 지난 6월16일, 국내 발표한 완전 방수 디지털 무비 카메라 ‘작티 VPC-CA8’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돼 큰 호응을 얻었던 작티 VPC-CA65의 후속 모델인 작티 VPC-CA8은 물 속에서 촬영 가능한 완전 방수 기능뿐만 아니라, 기존 600만 화소보다 향상된 800만 화소CMOS 센서를 장착해 고해상도의 정지 화상도 촬영할 수 있다. 산요코리아 측은 “VPC-CA65는 무게가 239g의 초경량 제품으로, 휴대성을 강화하여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며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VPC-CA8은 높은 압축률을 자랑하는 MPEG-4 AVC/H.264 영상포맷을 채택해 640×480, 60fps에 이르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종전 모델이 얼굴 인식 기능을 사진 촬영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반해 VPC-CA8은 이 기능을 동영상 촬영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268g의 초경량 풀 HD급 디지털 캠코더 VPC-HD1010도 발표됐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에는 없었던 동영상 얼굴 인식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1920×1080 영상을 8GB 용량을 기준으로 약 1시간14분간 촬영할 수 있을 만큼 길어진 동영상 촬영시간과 연속재생 기능이 특징이다. 산요는 그립부의 촬영 각도를 인체공학적으로 피로도를 최소화하는  105°를 채택, 디자인되었으며 산요 특유의 ‘작티 라이브러리’ 기능을 통해 대용량의 동영상 파일을 간편하게 저장,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방수카메라 VPC-CA8 제품 발표와 더불어 산요코리아는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에 작티 신제품을 증정했다. 전국 51개 조직을 갖추고 습지, 해양, 에너지, 생활환경 등 여러 분야의 생태계 보호에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은 산요가 기증한 작티 VPC-CA8을 활용해 깨끗한 수중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영상물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운동연합의 복진오 국장은 “작티 VPC-CA8은 다른 수중 촬영장비에 비해 가볍고 쉽게 조작할 수 있어 수중 생태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는데 유용하다”라며, “산요에서 기증받은 제품은 전국의 하천, 해양 근방의 지역조직으로 보내져 전국 곳곳의 생태계를 촬영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풀 HD급 디지털 캠코더 VPC-HD1010

by 유이 | 2008/07/14 17:26 | sany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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