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가벼워야 휴갓길 친구

내비게이션ㆍPMP 둘다 되는 제품 각광
물놀이 추억 담을 방수카메라도 인기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작고 가벼운 몸체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IT기기가 여행길 필수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각광받는 기기는 쾌적한 여행길의 동반자인 내비게이션이다. 최근의 내비게이션은 대부분 정체구간을 알려주는 TPEG 서비스나 음악,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갖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빌립 X5 VABT / 올림푸스 뮤 1030 SW / HP 2133미니노트북 순
‘빌립 X5 VANT’는 7시간30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착탈식 배터리 갖춰 휴대성이 높은 제품이다. 차에서는 내비게이션으로, 차량 밖에서는 PMP로 활용 가능하다. YTN TPEG서비스를 지원해 수도권과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 구간을 알려준다. 초행길 안내나 숙박ㆍ맛집 정보가 필요할 때는 무선인터넷을 이용하면 된다.
로지텍의 ‘프리펄스 무선헤드폰’은 블루투스 2.0을 지원해 PMP, 휴대폰, MP3플레이어와 무선으로 접속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무게가 60g에 불과하고 헤드밴드를 하이카본 스프링 스틸로 교체해 내구성과 유연성이 높다. 한번 충전에 연속 6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물놀이의 추억을 담기 위한 방수카메라도 인기다. 올림푸스 ‘뮤-1030 SW’는 수중 10m 방수기능을 갖춰 물놀이 장면 포착에 유용하다. 7m 깊이에서 경고음을 내는 압력센서를 채택했고 2m 낙하충격과 100kgf의 하중을 견디는 내구성도 장점이다.

산요코리아의 디지털무비카메라 작티 ‘VPC-CA8’은 역동적인 모습을 담기에 적합하다. 10장까지 초당 5매 속도로 연사가 가능해 보다 생생한 모습을 담을 수 있다. 무게는 239g이며 수심 1.5m 완전방수를 지원해 수중에서나 비오는 날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 HP의 8.9형 2133 미니노트북 PC는 크기, 무게, 활용도 등에서 휴가와 함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최소 무게가 1.19kg으로 모빌리티가 강화된 서브 노트북으로 이동 중에도 부담이 없고 어디서나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여행지 정보나 날씨, 급한 이메일이나 업무도 확인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다운 받아 차량에 장착하면 내비게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긁힘 방지 기술, 알루미늄 합금 소재 등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김세혁기자

by 유이 | 2008/07/14 17:27 | sanyo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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