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휴가 너 없인 못가!

방수 디카… PMP… 러브 캔버스폰
 
휴가지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IT 기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여행지에서는 집이나 직장 등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던 것들을 쉽게 쓸 수 없어 예상치 못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경우가 있은데, 디지털 기기들에 대해 조금만 알아보고 미리 준비하면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 방수 디지털 카메라 = 디지털 카메라는 특히 물에 손상되기 쉬우므로, 방수 기능이 있는 제품이 여름철 각광받는다. 바닷가나 계곡이 있는 산이든, 물과의 접촉이 없는 곳은 드물기 때문이다. 산요코리아가 출시한 ‘작티 VPC-CA8’은 수심 1.5m에서 완전 방수가 가능한 방수 무비카메라로 비가 오거나 물이 튈 위험이 있는 장소뿐 아니라, 물 속의 장면 역시 찍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내 손안의 TV = 바캉스 기간 동안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는 방송 프로그램이 있다면 지상파 DMB기능이 탑재된 PMP를 이용해보자. 레인콤의 ‘아이리버 피플 P10’은 33.02㎜(1.3인치) 33깿 HDD를 최초로 채택,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의 PMP로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 휴대전화로 영상편지를 = 일정을 맞추지 못하거나, 본의 아니게 같이 휴가를 오지 못한 친구에게 영상 통화로 휴가지의 풍경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 SK텔레콤의 터치단말 영상특화 기능이 최초로 탑재된 스카이 ‘러브 캔버스폰(IM-R300)’은 영상통화시 상대에게 글자, 그림, 이모티콘, 진동 등을 감성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영상 편지를 보내기에 좋다. 또한 DMB 기능을 지원해 휴가지에서도 놓치기 아쉬운 TV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 분실경보기도 필수품 = 가방이나 지갑을 잃어버려 즐거운 휴가의 흥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분실을 방지할 수 있는 분실경보기를 이용하면 좋다. 큐엘티의 분실경보기 ‘안티로스트’는 사용자와 물건이 일정거리(5~10m) 이상 떨어지면 “삑삑” 소리와 함께 진동으로 경고를 보낸다.
오승훈기자 oshun@

by 유이 | 2008/08/04 00:02 | with camera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breezeyui.egloos.com/tb/65869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